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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정보를 더 빠르게, 국민 안전은 더 든든하게 · 2026-10-19

기상청, 19일부터 2주간 지진안전캠페인 실시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 지진정보 확인 방법과 대응 요령을 알리고 실제 안전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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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10월 19일(월)부터 11월 1일(일)까지 국민이 지진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지진안전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진정보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알리고 이를 실제 안전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진안전주간은 2016년 경주 지진(9.12.)을 계기로 2017년부터 매년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25일(일)까지 진행된다.

지진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만큼 지진 발생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고, 전달된 지진정보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 안전한 대응을 위해 중요하다. 이에 기상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지진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지진정보가 제공되는지, 지진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캠페인 영상 공개

먼저,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기상청 온라인 지진과학관(www.kma.go.kr/eqk_pub)과 유튜브에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을 통해 국민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진정보를 접하고 지진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서울·제주 현장 홍보 공간 운영

더불어 서울 강남스퀘어광장(10. 19.), 서울 망원한강공원(10. 23.), 제주 시민복지타운(10. 30. ~ 31.)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진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지구 내부의 움직임과 지진·화산의 연관성을 배울 수 있는 ‘마그마 슬라임 만들기’, 지진과학·정책뿐만 아니라 지진 발생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지진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흔들흔들 도시 생존 실험’에서는 장주기지진동에 따른 흔들림을 직접 체험하고, 지진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행동 요령도 함께 알아볼 수 있다.

기상청장 “신속한 정보 확인이 안전의 첫걸음”

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들로 하여금 지진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청 지진화산국 지진화산정책과에서 담당한다. 과장 박순천(02-2181-0762), 연구관 이해진(02-2181-0763)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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