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해수부 차관,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참석 · 2026-10-19
남재헌 해수부 차관, 순직선원 합동위령제 참석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19일(월) 부산 영도구 동삼동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열린 순직선원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10월 19일(월) 부산 영도구 동삼동 순직선원 위령탑에서 선원노조 등 8개 기관 주관으로 개최되는 “순직선원 합동위령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한국해운협회, 한국해운조합, 수협중앙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등 8개 기관이 주관했다.
순직선원 합동위령제와 위령탑
순직선원 합동위령제는 바다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다가 순직한 선원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음력 9월 9일 개최되는 행사다. 순직 선원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79년 4월에 건립된 순직선원위령탑에는 현재 9,414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남 차관 추도사
남 차관은 추도사에서 “우리나라가 해양수산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나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선원들의 피땀과 헌신 덕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권익보호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이번 행사와 관련한 해양수산부 담당 부서는 해운물류국이며, 책임자는 과장 이정로(044-200-5740), 선원정책과 담당자는 사무관 장성은(044-200-574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