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경매 80건 중 13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51.0%
2026년 10월 19일 대구지방법원 경매에서 진행된 80건 가운데 13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51.0%, 평균 응찰자 수는 2.4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지방법원에서 2026년 10월 19일 열린 경매 80건 중 13건이 낙찰됐다. 유찰은 53건, 취하·변경은 11건이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51.0%, 평균 응찰자 수는 2.4명, 최다 응찰은 5명으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이다. 이날 평균 51.0%는 감정가의 절반 수준에서 낙찰이 이뤄졌다는 뜻이다.
이날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물건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소재 근린주택이다. 감정가 9억705만원에 낙찰가 6억3,697만원으로 낙찰가율 70.2%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소재 답이다. 감정가 3억7,831만원에 낙찰가 1억7,677만원으로 낙찰가율 46.7%를 보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이날 낙찰 건수는 13건으로 많지 않다. 평균 낙찰가율과 평균 응찰자 수는 이 13건을 바탕으로 산출된 값이어서, 하루치 결과만으로 시장 전체의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거듭되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라며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그 비율의 기준이 되는 최저입찰가 자체가 처음 감정가와 달라져 있다는 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과는 2026년 10월 19일 하루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유찰이 53건으로 낙찰(13건)보다 많았고, 취하·변경도 11건 있었다. 다음 매각기일의 결과가 쌓이기 전까지는 이 수치를 단일 회차의 기록으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
| 최고가 낙찰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근린주택 | 9억705만원 | 6억3,697만원 | 70.2% | 1명 |
| 최다 응찰 |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 답 | 3억7,831만원 | 1억7,677만원 | 46.7% | 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