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원 경매 114건 중 21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59.5%
2026-10-19 목포지원 경매에서 진행된 114건 가운데 21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59.5%, 평균 응찰자 수는 2.0명으로 집계됐다.
2026-10-19 목포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진행 건수 114건 중 낙찰은 21건, 유찰은 82건, 취하·변경은 10건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낙찰된 물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59.5%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뜻한다.
응찰 규모는 크지 않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2.0명이었고, 가장 많은 응찰자를 기록한 물건은 6명이었다. 다만 낙찰 건수가 21건에 그쳐 평균값 하나하나를 전체 시장의 흐름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하루치 결과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최고가 낙찰 — 무안군 일로읍 아파트
이날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소재 아파트였다. 감정가 6억3,000만원, 낙찰가 6억3,500만원으로 낙찰가율 100.8%를 기록했다.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된 사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 목포시 남교동 근린주택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소재 근린주택이었다. 응찰자 6명이 참여했고, 감정가 1억3,494만원에 낙찰가 3,8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8.2%였다. 응찰자가 많아도 낙찰가율이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반복되면서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며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저렴해 보이지만, 그 시점의 최저입찰가가 기준이 된 결과이므로 감정가와 최저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경매레이더가 목포지원의 2026-10-19 매각기일 데이터를 집계한 것이다. 경매레이더 집계는 하루 단위로 이뤄지며, 낙찰가율과 응찰자 수는 해당 기일의 낙찰 건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
| 최고가 낙찰 |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 아파트 | 6억3,000만원 | 6억3,500만원 | 100.8% | 1명 |
| 최다 응찰 |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 근린주택 | 1억3,494만원 | 3,800만원 | 28.2% | 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