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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중견기업을 찾아 지역으로 갑니다 · 2026-10-19

산업통상부, 월드클래스플러스 지역 순회설명회 개최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역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견기업의 정책 이해와 사업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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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 19일(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역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중견기업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설명회가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대표 지원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대한 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내년도 동 사업에 대한 희망기업의 신속한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앞서 10.1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 확충, 중소→중견→대기업 성장사다리 복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권역별 순회설명회 추진

산업통상부는 오늘 전남광주 지역설명회에 이어 연내에 동남권·중부권·대경권의 4극이나 제주·강원·전북의 3특 등 타 권역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중견기업의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중견기업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개편 내용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소재기업을 60% 이상 선정하는 지역 전용트랙을 도입하고, 지원예산도 우대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개편한 바 있다. 지역 기업에는 4년간 최대 50억원, 수도권 기업에는 4년간 최대 40억원이 지원된다.

내년부터는 지역 순회설명회 확대, 온라인설명회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율을 제고하고, 지역기업 선정 비중도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참고로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 및 중견후보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은 최대 4년간 5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수출・금융・컨설팅 등을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받는다.

산업통상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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