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원 경매 45건 중 13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43.0%
2026년 10월 19일 천안지원 경매에서 진행된 45건 가운데 13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43.0%로 집계됐다.
2026년 10월 19일 천안지원에서 열린 경매 45건 중 13건이 낙찰됐고 22건은 유찰됐다. 취하·변경된 건은 10건이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낙찰된 물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43.0%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이다. 감정가가 1억원인 물건이 4,300만원에 낙찰되면 낙찰가율은 43.0%가 된다. 이날 평균 43.0%는 낙찰된 물건들이 감정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주인을 찾은 경우가 많았다는 뜻이다.
응찰자 수는 평균 1.5명이었다.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에는 3명이 입찰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이날 최다 응찰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소재 전(田)으로, 감정가 6,801만원에 낙찰가 300만원, 낙찰가율 4.4%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이날 최고가 낙찰은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소재 임야였다. 감정가 25억4,991만원, 낙찰가 26억5,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3.9%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된 사례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며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그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이미 여러 차례 조정된 상태일 수 있어 입찰 전에 변경된 최저입찰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결과는 하루치다. 낙찰 건수도 13건으로 많지 않아 평균 낙찰가율 43.0%와 평균 응찰자 수 1.5명을 전체 시장의 흐름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경매레이더 집계 역시 특정 일자의 천안지원 결과를 담은 것이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
| 최고가 낙찰 |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 임야 | 25억4,991만원 | 26억5,000만원 | 103.9% | 1명 |
| 최다 응찰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 전 | 6,801만원 | 300만원 | 4.4% | 3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