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원 경매 192건 중 30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38.7%
2026-10-19 통영지원 경매에서 진행된 192건 가운데 30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38.7%,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으로 집계됐다.
2026-10-19 통영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진행 건수 192건 중 30건이 낙찰됐다. 유찰은 136건, 취하·변경은 26건이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낙찰된 물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38.7%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뜻한다. 이날 평균 38.7%는 낙찰된 물건들이 감정가의 40%에 못 미치는 가격에 주인을 찾았다는 의미다.
응찰자 수는 물건마다 차이가 컸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었지만, 최다 응찰 물건에는 15명이 몰렸다.
최고가 낙찰 — 고성군 자동차시설 12억3,100만원
이날 낙찰가가 가장 높았던 물건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소재 자동차시설이다. 감정가 29억9,646만원에 낙찰가 12억3,100만원, 낙찰가율 41.1%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 통영시 광도면 아파트 15명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소재 아파트다. 감정가 3억5,500만원에 낙찰가 3억1,360만원으로 낙찰가율 88.3%를 나타냈다. 응찰자 15명이 경합한 결과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아,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시세를 가늠하기 어렵다”라며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쓸 수 있었는지가 낙찰가를 갈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2026-10-19 하루치 집계다. 경매레이더는 하루치 결과만으로 시장 추세를 단정하지 않는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
| 최고가 낙찰 |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 자동차시설 | 29억9,646만원 | 12억3,100만원 | 41.1% | 3명 |
| 최다 응찰 |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 아파트 | 3억5,500만원 | 3억1,360만원 | 88.3% | 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