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원 경매 140건 중 19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53.5%
2026년 10월 19일 평택지원 경매에서 진행된 140건 가운데 19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53.5%, 평균 응찰자 수는 3.8명으로 집계됐다.
2026년 10월 19일 평택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진행 건수 140건 중 낙찰은 19건, 유찰은 107건, 취하·변경은 14건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평균 낙찰가율은 53.5%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로, 감정가가 1억원인 물건이 낙찰되면 낙찰가율은 53.5%가 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8명이었고,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에는 15명이 입찰했다. 다만 이날 낙찰 건수는 19건으로 많지 않아 평균값 하나로 시장 전체의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루치 결과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최고가 낙찰 — 안중읍 근린주택
이날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물건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소재 근린주택이다. 감정가 22억1,383만원에 낙찰가 10억1,21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5.7%였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감정가와 낙찰가의 차이가 큰 만큼, 이 물건의 낙찰가율을 해석할 때는 감정가 대비 비율뿐 아니라 그 사이에 유찰이 있었는지, 최저입찰가가 어느 수준이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최다 응찰 — 동삭동 아파트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소재 아파트다. 15명이 입찰했고 감정가 3억6,200만원에 낙찰가 3억3,150만원, 낙찰가율 91.6%를 기록했다. 응찰자가 많은 경쟁에서는 낙찰가가 최저입찰가보다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다. 이 경우 낙찰가를 결정한 것은 1위 응찰자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쓸 의사가 있었는지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아,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는 실제 가격 수준을 가늠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낙찰가가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지므로, 경쟁이 치열할수록 2위 응찰자의 입찰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결과는 평택지원의 하루치 경매 기록이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낙찰 19건, 유찰 107건, 취하·변경 14건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낙찰가율 53.5%와 평균 응찰자 수 3.8명은 이 19건을 바탕으로 산출된 값이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
| 최고가 낙찰 |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 근린주택 | 22억1,383만원 | 10억1,219만원 | 45.7% | 7명 |
| 최다 응찰 |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 아파트 | 3억6,200만원 | 3억3,150만원 | 91.6% | 1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