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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와 함께 가꾼 행복도시, "우리가 바로 탄소중립 그린 패밀리 · 2026-10-19

행복청, 미래세대·시민 참여 탄소중립 콘서트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토)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과 시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세대·시민 참여 탄소중립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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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17일(토)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과 시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래세대·시민 참여 탄소중립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우리 가족, 행복도시 그린 패밀리”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개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가정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예술작품 강연과 만들기 활동

주요 가족참여형 활동으로는 예술작품을 통해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가치를 다채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참여형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만들기 활동’에서는 가족별로 함께 탄소중립 약속 슬로건을 정하고 ‘우리 가족 맑은 하늘 다회용가방(에코백)’을 직접 제작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열린 체험 프로그램 부스

또한, 센터 1층 로비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해당 부스에서는 ▲올바른 크린넷(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이용법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이응다리 주변 멸종위기종(수염풍뎅이) 보호 교육 등 실질적인 환경 보호 지식을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제공됐다.

담당 부서 및 향후 계획

오진수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는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예술 강의와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함께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탄소 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담당 부서는 도시계획국 녹색에너지환경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오진수(044-200-3240), 담당자는 사무관 윤준호(044-200-3250)다.

행복청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행사 사진을 붙임 자료로 함께 배포했다. 사진에는 참가 가족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을 들고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모습, 열린 체험 부스에서 어린이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체험하는 모습, 참가자들이 이응다리 주변 멸종위기종(수염풍뎅이)의 특징과 보호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보도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하도록 2026.10.19.(월) 08:30에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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