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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 개최 · 2026-10-20

넷제로프렌즈 성과공유회, 최종 8개 팀 선정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0일(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넷제로프렌즈에는 전국 대학생 158개 팀(총 405명)이 지원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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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0일(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2026년 넷제로프렌즈 성과공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청년의 기후위기 대응 해법을 기업이 적용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실행형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넷제로프렌즈, 2023년부터 운영

'넷제로프렌즈'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기후대응위가 '23년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청년(대학생)들의 창의적인 기후위기 대응 해법을 기업 현장에 연계하여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실행형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있다.

협력기업 아모레퍼시픽·풀무원 참여

올해 「넷제로프렌즈」에는 '아모레퍼시픽'과 '풀무원'이 협력기업으로 참여해, 각 사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과제를 제시했으며, 참가자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158개 팀 지원, 최종 8개 팀 선발

지난 7월에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대학생 158개 팀(총 40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16개 팀을 대상으로 끝장 개발대회(해커톤)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8개 팀은 9월 한 달간, '아모레퍼시픽' 및 '풀무원' 실무진들과 멘토링과 협의를 거치며 아이디어를 실제 구현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최우수팀은 ▴넷제로가꿈, ▴풀코스, 우수팀은 ▴리모아, ▴함께할끼니, 장려팀은 ▴아모레파티, ▴컬스파, ▴포어스, ▴루틴이다.

최우수팀, COP31 한국관 부대행사서 발표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최우수팀인 '넷제로가꿈'과 '풀코스'가 최종 성과를 발표하였는데, 이들 팀은 오는 11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참관하고 한국관 부대행사에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훈 민간위원장 "정부·기업·청년 협력에 의의"

기후대응위 이창훈 민간위원장은 이날 시상과 함께 개회사를 통해 "이번 넷제로프렌즈는 정부, 기업, 청년이 협력해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안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청년들이 미래의 기후 리더로 성장해서 각 분야에서 역할을 해 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기후대응위도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알고 대응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넷제로프렌즈성과공유회시상식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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