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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부천지원 경매 낙찰 결과 · 2026-10-20

부천지원 경매 54건 중 11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54.5%

2026년 10월 20일 부천지원 경매에서 진행된 54건 가운데 11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54.5%,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으로 집계됐다.

2시간 전 ✓ 수치 대조 9/9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최다 응찰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오피스텔
최다 응찰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오피스텔
부천지원 매각기일별 평균 낙찰가율단위 %09.1552.709.3059.410.0155.410.0766.210.136010.1455.110.1568.810.2054.5

2026년 10월 20일 부천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진행 건수 54건 중 낙찰은 11건, 유찰은 36건, 취하·변경은 7건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낙찰된 물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54.5%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뜻한다.

이날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이었고,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에는 8명이 입찰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아파트로, 감정가 8억8,900만원에 낙찰가 7억8,550만원, 낙찰가율 88.4%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을 기록한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오피스텔이었다. 감정가 1억700만원에 낙찰가 5,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6.7%였고, 응찰자는 8명이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50%를 밑돌았다.

낙찰 11건, 평균값 해석에 주의

이날 낙찰 건수는 11건으로 많지 않다. 경매레이더 집계의 평균 낙찰가율 54.5%와 평균 응찰자 수 3.5명은 이 11건을 바탕으로 산출된 값이다. 표본이 적어 평균값 하나로 시장 전체의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루치 결과라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보다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부천지원 경매에서는 낙찰 11건보다 유찰 36건이 많았다. 취하·변경된 7건을 포함하면 진행 54건 가운데 43건이 낙찰로 이어지지 않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최고가 낙찰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88.4%로 평균 54.5%를 웃돌았고, 최다 응찰 오피스텔의 낙찰가율은 46.7%로 평균을 밑돌았다.

구분소재지용도감정가낙찰가낙찰가율응찰자
최고가 낙찰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아파트8억8,900만원7억8,550만원88.4%2명
최다 응찰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오피스텔1억700만원5,000만원46.7%8명
낙찰경기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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