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원 경매 70건 중 11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24.7%
2026년 10월 20일 상주지원 경매에서 진행된 70건 가운데 11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24.7%로 집계됐다.
2026년 10월 20일 상주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진행 건수 70건 중 11건이 낙찰됐다. 유찰은 48건, 취하·변경은 7건이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평균 낙찰가율은 24.7%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뜻한다. 이날 평균 24.7%는 낙찰된 물건들의 낙찰가가 감정가의 4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는 의미다.
응찰자 수는 평균 1.7명이었다.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에는 6명이 입찰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낙찰 건수는 11건으로, 평균값을 전체 시장의 흐름으로 해석하기에는 표본이 많지 않다.
최고가 낙찰 — 문경시 가은읍 공장
이날 낙찰된 물건 중 낙찰가가 가장 높은 것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소재 공장이었다. 감정가 19억1,399만원에 낙찰가 6억6,000만원으로, 낙찰가율 34.5%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 상주시 은척면 대지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소재 대지였다. 감정가 8,262만원에 낙찰가 2,5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30.3%였고, 6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반복되면서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며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그 비율의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이미 여러 차례 조정된 상태일 수 있어 입찰 전에 해당 물건의 유찰 이력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결과는 하루치 경매 데이터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낙찰 11건의 평균 낙찰가율과 평균 응찰자 수는 향후 다른 회차와 비교해 해석해야 할 값으로, 단일 회차 수치만으로 시장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
| 최고가 낙찰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 공장 | 19억1,399만원 | 6억6,000만원 | 34.5% | 1명 |
| 최다 응찰 |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 대지 | 8,262만원 | 2,500만원 | 30.3% | 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