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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인천지방법원 경매 낙찰 결과 · 2026-10-20

인천지법 경매 92건 중 13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48.4%

인천지방법원에서 2026-10-20 진행된 경매 92건 가운데 13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48.4%,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으로 집계됐다.

16시간 전 ✓ 수치 대조 15/15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최고가 낙찰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
최고가 낙찰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아파트
인천지방법원 매각기일별 평균 낙찰가율단위 %10.064910.0764.510.1264.610.1362.310.1464.810.1547.210.1667.510.2048.4

인천지방법원 경매 92건 중 13건이 낙찰됐고 74건은 유찰됐다. 취하·변경된 건은 4건이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매각기일의 평균 낙찰가율은 48.4%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었고,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에는 9명이 입찰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이날 최고가 낙찰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 아파트로, 감정가 6억400만원에 낙찰가 5억609만원, 낙찰가율 83.8%를 기록했다. 이 물건에 응찰자 9명이 몰리며 최다 응찰 기록을 세웠다.

낙찰 13건의 평균, 해석에 주의

이날 낙찰 건수는 13건으로 전체 진행 건수에 비해 많지 않다. 경매레이더 집계의 평균 낙찰가율과 평균 응찰자 수는 이 소수 낙찰 건을 바탕으로 산출된 값이어서, 하루치 결과만으로 시장 전체의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유찰이 74건에 이른 점도 이날 결과의 성격을 보여준다.

낙찰가율 48.4%를 읽는 법

평균 낙찰가율 48.4%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가 절반에 못 미친 물건들이 평균에 포함됐다는 뜻이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며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며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송도동 아파트의 경우 감정가 6억400만원에 낙찰가 5억609만원으로 낙찰가율 83.8%를 기록해 이날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해 최다 응찰을 기록했지만,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에 그쳤다. 나머지 낙찰 건 상당수는 응찰자가 적었거나 한 명에 그쳤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구분소재지용도감정가낙찰가낙찰가율응찰자
최고가 낙찰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아파트6억400만원5억609만원83.8%9명
낙찰인천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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