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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 실험… AI 직접 개발 등 성과 가시화 · 2026-10-20

조달청, 인하우스 TF로 AI 에이전트 10종 개발

조달청에 따르면 조달청은 올해부터 '실험형 혁신부서'를 운영하는 가운데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에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실무에 적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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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조달청에 따르면 조달청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실험형 혁신부서'를 운영하는 가운데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에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개발, 실무에 적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식은 혁신행정담당관실이 2026-10-20 발표했다.

조달청은 AI 확산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하우스 TF'를 신설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실험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번 혁신 실험이 기존의 경직된 근무 환경을 벗어나 성과와 효율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인하우스 TF, 조달 AI 포털 구축

조달업무를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AI 개발 대상을 발굴하고 직접 개발까지 수행하는 '인하우스 TF'에서는 성과물을 많은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 AI 포털'을 구축하기도 했다. 현재 포털에서는 AI 에이전트 10종과 업무 프로그램 12종이 현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지능형 예정가격 작성, 입찰참가자격 분석, 국회요구자료 관리 등 10종이다. 업무 프로그램은 계약 통합 관리 프로그램, 공사 공종별 단가기준 비교조회 프로그램, 혁신제품 스카우터 추천제품 중복성 검토 프로그램 등 12종이다.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 선정

조달청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AI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AI챔피언은 공공행정 분야 AI 전환을 주도하는 현장 실무형 역량을 갖춘 인재로, 행정안전부에서는 '25~'30년 약 2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AI챔피언 양성을 위해 조달청, 지방자치인재개발원(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관세청, 부산시, 인천시, 경기도 등 7개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추후 행정안전부 컨설팅 후 '2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운영 예정이다.

가짜일 발굴·회의 관행 간소화

조달청은 지난 3월부터 조직 내 불필요한 가짜일 발굴을 현재까지 이어가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실효성 낮은 보여주기식 행사 전면 정비, 비대면 회의 원칙, 영상회의 확대, 대면회의 15분 타임제 등 보고와 회의 관행을 간소화해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로 탈바꿈하고 있다.

실험형 혁신부서 확대·일터 다양화

조달청은 앞으로도 AI 개발 외에도 핵심 업무 중심의 '실험형 혁신부서'를 확대하고 재택·스마트워크센터 근무 및 워케이션 활성화로 일터를 다양화하는 등 더 많은 혁신 실험을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직원이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는 혁신행정담당관실 박선옥 서기관(042-724-7070)이다.

조달청AI성과실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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