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FSA, 도쿄서 가을 금융규제 대화 개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SEC와 일본 금융청(FSA)이 2026년 10월 19일 도쿄에서 가을 SEC-FSA 금융규제 대화(Autumn SEC-FSA Financial Regulatory Dialogue)를 열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SEC와 일본 금융청(FSA)이 2026년 10월 19일 도쿄에서 가을 SEC-FSA 금융규제 대화(Autumn SEC-FSA Financial Regulatory Dialogue)를 개최했다. SEC는 2026-10-20 이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양 기관 협력의 연장선
SEC는 이번 대화가 양 기관이 주요 역외(cross-border) 이슈와 동향에 대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기울여 온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SEC-FSA 대화는 두 기관이 그동안 쌓아 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열린 것이다.
수석 대표
SEC 측에서는 Mark T. Uyeda 위원이, FSA 측에서는 MIYOSHI Toshiyuki 국제담당 부청장(Vice Minister for International Affairs)이 각각 대화를 이끌었다.
양측 발언
Mark T. Uyeda SEC 위원은 "우리 기관 간의 관계는 SEC가 가진 가장 성공적이고 오래된 관계 중 하나"라며 "이번 대화는 그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 부문의 공동 우선순위에 대한 조정과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MIYOSHI Toshiyuki FSA 국제담당 부청장은 "자본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는 시기에 두 기관 간 상호 이해를 심화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FSA는 건전하고 신뢰받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투자자 보호를 향해 SEC와 긴밀한 협력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의 의제
이번 가을 대화에서 참가자들은 최근 시장 동향과 양 기관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논의했다. 또 사모·공모 시장(private and public markets)의 동향, 자산운용, 혁신 우선순위 등 다양한 규제·감독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SEC는 이번 대화가 주요 역외 이슈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오랜 노력의 연장선에서 열렸다고 설명했다. 대화에서는 최근 시장 동향과 양 기관의 전략적 우선순위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차기 일정
다음 SEC-FSA 대화는 2027년 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2026-10-20 자로 SEC가 마지막으로 검토·갱신(Last Reviewed or Updated)한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