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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만든 AI 도구, 범정부 서비스로 키운다… 행안부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 2026-10-21

공무원이 만든 AI 도구, 범정부 서비스로 키운다

행정안전부 공공인공지능혁신과에 따르면, 공무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AI) 도구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겨루는 「2026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참가작을 11월 11일까지 접수한다. 결선은 11월 25일(수) 고양 킨텍스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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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행정안전부 공공인공지능혁신과에 따르면, 공무원이 직접 만든 인공지능(AI) 도구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겨루고 우수작을 실제 행정 현장의 활용으로 이어가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26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참가작을 11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결선은 11월 25일(수) 고양 킨텍스 정부혁신박람회에서 열린다.

실험에서 활용까지, 직접 개발 결과물을 실제 행정 현장으로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화형 코딩(바이브 코딩, Vibe Coding)을 활용해 공무원이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6년 10월 8일 기준 ‘AI 정부 실험실 공공 저장소’에는 1,086개 과제가 등록됐고, 2,7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대부분 개인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행안부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개인이 실험하고 기관이 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바이브 코딩은 전문적인 개발 지식이 없어도 일상 언어로 인공지능에 지시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이다.

해당 업무의 이해도가 높은 공무원이 직접 만드는 인공지능(AI) 도구

이번 챌린지 대회는 행정 현장에서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인공지능(AI) 도구를 직접 개발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회는 ‘AI 정부 실험실 챔피언십’, ‘AI 미션 부문’과 ‘독자 AI 에이전트 부문’ 세 세션으로 진행된다.

‘AI 정부 실험실 챔피언십’에서는 대국민 서비스 향상, 행정 업무 효율화, 사회문제 해결 등 공공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도구를 출품할 수 있으며, 결과물 형태에도 제한이 없다.

‘AI 미션 부문’은 실제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도구를 목표로, 정해진 3개 과제 ▲업무바통(인수인계) ▲서무비서 ▲규정 제·개정 에이전트 중 하나를 골라 도구를 개발하게 된다.

‘독자 AI 에이전트 부문’은 행정안전부 업무망에 서비스되는 국산 독자 AI를 활용해, 코딩 없이 프롬프트만으로 업무용 에이전트를 만들어 겨룬다.

11월 11일까지 접수, 대통령상 등 총 23점 시상

참가 대상은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며, 예선을 통과한 팀은 11월 25일 결선에서 직접 개발한 도구를 발표하고 시연한다.

시상 규모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총 23점이며, 총상금은 1,720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 실험을 범정부적 공공재로 제도화하여, 관료적 관성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는 인공지능정부실이며, 책임자는 과장 정준우(044-205-2281), 공공인공지능혁신과 담당자는 사무관 홍성수(044-205-2291)다.

행정안전부AI도구공무원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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