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관, 중소기업 업계와 메가프로젝트 성과 논의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업계와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 이하 중기부)는 10월 21일(수),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에서 이소영 장관 주재로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과 함께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축으로 1,500조원 이상을 투자해 AI 산업생태계 구축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나서는 국가 차원의 초대형 산업·인프라 프로젝트이다.
이번 간담회는 10.21.(수) 14:00~15:30에 한국평가데이터 대강당(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는 약 2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중기부에서는 장관, 중소기업정책실장, 중소기업정책관이 참석하였고, 기업 측에서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9개사가 참여하였다. 또한 협단체에서는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회장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메가프로젝트 성과 확산을 위한 중소기업 참여방안 논의 및 업계 의견청취였다. 이번 간담회는 메가프로젝트의 성장 과실을 중소기업 및 지역 경제로 확산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에 따라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대기업과 협력 중인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공급망 신규 진입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석하여, 메가프로젝트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과 이를 위해 정부에 기대하는 역할, 대·중견기업과 협력 희망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향후 20~30년을 책임질 국가 성장전략이므로 산업생태계에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기존 협력사와 신규 진입 희망 기업이 직면하는 애로가 다르므로 지원체계를 맞춤형으로 마련하는 한편, 공급망 진입에서 발주, 생산, 대금 지급까지의 전(全)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함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기부는 앞으로도 중소기업협의회 등을 통해 메가프로젝트 관련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 중앙·지방정부 간 연결자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중소기업 성과 확산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