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10년의 결실, 세계로 뛰는 K-종자” 2026 국제종자박람회 개막 · 2026-10-21

2026 국제종자박람회 개막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 국제종자박람회가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개막했다.

5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 국제종자박람회가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개막했다.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개막식에 참석하여 종자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박람회는 10주년을 맞이한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전문 박람회로, 농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Seed Today, Shape Tomorrow)’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조명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11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45작물‧461개 우수 품종과 첨단 육종 기술 등을 선보였다.

김정욱 실장은 이날 개막식과 현장 시찰에서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종자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지난 10년간 K-종자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종자업계와 연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종자산업을 미래 첨단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I 기반 디지털육종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이번 박람회가 우리 우수 품종의 내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도약의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 국제종자박람회는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행사 장소는 종자산업진흥센터와 민간육종연구단지(전북 김제시)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113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품목으로는 국내육성품종(식량, 채소, 화훼 등), 농기자재, 육종기술 등이 포함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내 전시관에서 종자·전후방기업 및 유관기관 홍보부스와 10주년 주제관, 기획전시 등이 운영된다. 또한, 야외 전시포 및 온실에서는 내수 및 수출용 육성품종(461품종)과 자율주행 농기계 전시·시연이 진행된다.

학술행사로는 유전자교정기술과 종자산업 세미나가 10월 21일에, 디지털 표현체 영상분석 기술 워크숍이 10월 22일에, 채소 육종소재 및 육종기술 개발성과 설명회가 10월 22일에, 2026 한국고추연구회 정기 심포지엄이 10월 22일에 개최된다. 일반인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고구마 수확체험, 종자산업 퀴즈쇼, 선재스님 쿠킹클래스, 치유농업 체험 등이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국제종자박람회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