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제4차 국유림위원회 개최 · 2026-10-22
북부지방산림청, 제4차 국유림위원회 개최
산림청에 따르면 북부지방산림청은 10월 22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국유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이후 첫 심의회로, 국유림의 효율적 관리 및 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유림위원회는 국유림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교수, 기술사, 변호사, 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날 심의회에서는 국유림 공개매각과 사유림 매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각 안건의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 지역 주민의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국유림의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투명한 국유림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여 국유림의 효율적인 관리와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