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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 땀방울, 하나된 열정!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개최 · 2026-10-22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개최

교육부에 따르면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10월 23일(금)부터 12월 13일(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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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시도교육청 및 학교체육진흥회와 함께 10월 23일(금)부터 12월 13일(일)까지 전국 주요 경기장에서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전은 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며, 스포츠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학교 스포츠 축제이다.

이번 축전에는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소속 학생, 지도교사 등 2만여 명이 참가한다. ‘함께 한 땀방울, 하나 된 열정!’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10월 23일(금)부터 11월 15일(일)까지 4주간에 걸쳐 서울, 충북 제천, 경남 김해 등에서 개최되는 배드민턴, 축구, 탁구, 농구, 줄넘기, 배구 등 총 19개 종목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 축전부터는 학업 부담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수능 이후(12월 12일(토)~13일(일)) 전북 익산에서 남고생 대상 배구 및 여고생 대상 배드민턴 경기를 추가 개최한다. 이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포츠를 통한 고교 생활의 뜻깊은 마무리를 지원한다. 자세한 종목별 일정 및 경기 결과는 학교스포츠클럽포털(www.schoolsportsclu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목별 경기 외에도 참가 학생들이 지역 문화 체험과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전 기간에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부대행사에는 지역 문화·역사 탐방, 스포츠 기술(예, 3점 슛 도전 등) 챌린지, 참가학교 응원 전시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교육부는 학교스포츠클럽 참가 학생들이 올바른 응원 문화를 실천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자료를 사전에 시도교육청으로 배부하고 학교 등에서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 이와 함께, ‘올바른 경기 문화 실천 및 확산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도전 잇기(SNS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며, 건전하고 성숙한 학교스포츠클럽 응원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한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해 온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올해 고3 학생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스포츠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창 시절의 스포츠 경험이 평생의 건강한 습관이자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학교지원관 민주시민교육과(체육에술교육팀)이며, 책임자는 팀장 최지웅(044-203-6985), 담당자는 교육연구관 박윤혁(044-203-6990)과 교육연구사 김지훈(044-203-699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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