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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임업기계, 안전하게 배우고 경제적으로 쓴다 - 국립산림과학원, 기계화 임업 안전·교육·보급 기반 마련 · 2026-10-23

고성능 임업기계 안전 교육 체계 마련

산림청에 따르면 고성능 임업기계의 현장 안전 확보와 전문 인력 양성, 민간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술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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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고성능 임업기계의 현장 안전 확보와 전문 인력 양성, 민간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술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림작업은 벌도(나무베기)·집재(나무모으기)·운반 등 전 과정에서 경사지 전도·추락, 나무맞음 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분야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연구진은 사고 예방과 전문 인력(오퍼레이터) 양성, 임업기계 도입의 경제성 평가 기반을 구축하고자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먼저, 국내외 임업기계 안전사고 사례를 분석해 「기계화 작업시스템 안전사고 예방체계(안)」를 마련했다.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점검부터 작업 중 안전수칙, 비상 대응 절차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실제 임업기계장비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안전상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기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단계별 교육과 평가를 포함한 오퍼레이터 양성·인증 체계를 제안했다.

아울러 임업기계장비의 초기 투자비, 생산성 향상, 운영 효율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경제성 평가(수익접근법 기반 기술 가치평가) 모델을 개발해 임업기계 도입의 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고성능임업기계의 활용 촉진 방안 및 작업 안전 체계 개발」 연구보고(제26-10호)로 발간됐으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book.nifos.go.kr/library)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문호성 박사는 "이번 연구는 고성능 임업기계의 안전기준과 교육체계, 경제성 평가 근거를 종합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임업기계화 현장의 중대재해를 줄이고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현장 보급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산림청임업기계경제국립산림과학원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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