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 발표
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과에 따르면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2025년 11월 1일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과에 따르면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2025년 11월 1일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이주배경인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작성된 이 통계는 주민등록부, 외국인등록부, 국적취득자명부 등 13개 기관의 27종 행정자료를 활용하였다. 이주배경인구란 본인 또는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이주배경을 가진 사람으로서, 외국인, 내국인(귀화·인지), 내국인(이민자2세), 내국인(기타)의 합으로 산출된다.
2025년 11월 1일 기준 국내 이주배경인구는 281만 명으로, 총인구의 5.4%를 차지한다. 이주배경인구의 비율은 전년 대비 0.2%p 증가하였다. 이주배경인구 중 내국인은 70만 1천 명(24.9%)이며, 외국인은 210만 9천 명(75.1%)이다. 내국인 유형별 구성비는 ‘이민자2세’ 14.1%, ‘귀화·인지’ 9.1%, ‘기타’ 1.7% 순으로 나타났다.
이주배경인구의 성비는 110.7로,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전체의 81.9%를 차지한다. 남자는 147만 6천 명(52.5%), 여자는 133만 4천 명(47.5%)으로 성비는 110.7이다.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230만 2천 명으로 81.9%이며, 0~14세 유소년인구는 34만 4천 명(12.2%),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6만 4천 명(5.8%)이다.
국내 이주배경인구의 56.0%인 157만 3천 명이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에 거주하고 있다. 이주배경인구의 시도별 구성비는 경기가 32.3%로 가장 높고, 서울 17.1%, 인천 6.7%, 충남 6.6%, 경남 6.3% 순으로 높다.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78만 7천 명으로, 전체 이주배경인구(281만 명)의 28.0%를 차지한다. 20~24세가 28만 9천 명(36.7%)으로 가장 많고, 15~19세, 10~14세가 각각 15만 4천 명(19.6%), 12만 4천 명(15.8%) 순으로 많다.
자료 이용 시 유의사항으로는 등록센서스가 행정자료 기반 가공통계이므로 일부 항목의 경우 개념 등이 현장조사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또한 통계표 중 「-」표시는 해당 숫자가 없음을 나타내며, 「*」은 5 미만 숫자를 의미한다. 수록된 자료는 반올림되어 표 내의 합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통계자료는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보다 상세한 자료는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12:00에 보도된 이 자료는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08:30에 배포되었다. 담당자는 인구총조사과의 과장 경은숙(042-481-3720)과 사무관 심수진(042-481-375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