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위한 '2026 오티즘 레이스' 참여 · 2026-10-30
고용노동부,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위한 행사 개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오는 31일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오티즘 레이스(AUTISM RACE)'는 자폐성 장애(오티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개최하는 러닝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KEAD 디딤도리 봉사단'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출발해 각 코스를 달리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의미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나눔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참가비를 지원하며,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오티즘 레이스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공단도 이번 행사에 함께하며 장애인이 존중받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