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미국 외교정책위원회 대표단 면담 결과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방한 중인 미국 외교정책위원회(NCAFP) 대표단과 10월 30일 오후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방한 중인 미국 외교정책위원회(NCAFP: National Committee on American Foreign Policy) 대표단과 10.30.(금) 오후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전반 ▴한반도와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 외교정책위원회는 미국 학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미국 정부의 외교정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1974년 설립한 싱크탱크로, 뉴욕에 소재하고 있다. 이 기관은 주요 외교정책 관련 정부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간 상호 의견교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NCAFP 대표단은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수잔 엘리엇 NCAFP 회장, 수잔 손튼 NCAFP 아태안보포럼 국장, 레이몬드 버가트 태평양세기연구소 회장, 엠마 찬렛-에이버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정치안보국장, 에밀리 스팍스먼 NCAFP 아태안보포럼 부과장이 포함된다.
박 차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 심화 및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고, 미국 내 주요 싱크탱크인 NCAFP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NCAFP 대표단은 박 차관의 상세한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70여 년간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정부와 민간·학계 간 가교로서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