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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미국 외교정책위원회 대표단 면담(10.30.) 결과 · 2026-10-30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미국 외교정책위원회 대표단 면담 결과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방한 중인 미국 외교정책위원회(NCAFP) 대표단과 10월 30일 오후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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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방한 중인 미국 외교정책위원회(NCAFP: National Committee on American Foreign Policy) 대표단과 10.30.(금) 오후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전반 ▴한반도와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 외교정책위원회는 미국 학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미국 정부의 외교정책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1974년 설립한 싱크탱크로, 뉴욕에 소재하고 있다. 이 기관은 주요 외교정책 관련 정부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 간 상호 의견교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NCAFP 대표단은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수잔 엘리엇 NCAFP 회장, 수잔 손튼 NCAFP 아태안보포럼 국장, 레이몬드 버가트 태평양세기연구소 회장, 엠마 찬렛-에이버리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정치안보국장, 에밀리 스팍스먼 NCAFP 아태안보포럼 부과장이 포함된다.

박 차관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 심화 및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상세히 설명하고, 미국 내 주요 싱크탱크인 NCAFP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NCAFP 대표단은 박 차관의 상세한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70여 년간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정부와 민간·학계 간 가교로서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외교부미국대표단면담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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