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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까지 잇는다 · 2026-11-02

정상 경제외교 성과, 수출·수주 본계약까지 잇는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수출과 수주 본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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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산업통상부는 2026년 11월 2일 오전 10시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대한상공회의소, 한경협, 무역협회, 중견련, 중기중앙회 등 경제 5단체 및 KOTRA와 함께 「제4차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4차 회의는 지난해 12월 TF 출범 이후 분기별로 점검해 온 정상 경제외교의 이행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경제단체와 협력해 추진한 순방 계기 경제행사 성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정상 경제외교를 통해 도출된 정부 간 협력, 기업 간 계약·MOU, 현지 우리 기업의 애로 해소 등 국가별 주요 성과와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산업부는 그간 정상 경제외교 성과가 실제 수출·수주 본계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협력사업의 이행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및 상대국 정부와의 양자 채널을 활용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경협, 무역협회, 중견련, 중기중앙회 및 KOTRA는 그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 1:1 수출 상담회 운영 등 정상 경제행사 후속 지원 현황을 발표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사례를 제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포스코퓨처엠의 베트남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착공,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 아트박스 사례 등이 공유되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6년 4월 베트남 순방 계기 총 3,570억원 규모의 베트남 내 최초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건립 프로젝트 승인을 확보하였다.

순방 당시 한-베 산업장관 면담에서 베트남 측의 지원을 당부하는 등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2026년 7월 공장을 착공, 음극재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2025년 8월 미국 순방 계기 HD현대와 삼성중공업은 미측과 조선 역량 강화 MOU를 체결하였다.

산업부는 미 상무부와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를 체결(2026년 5월)하고, 6월 정책금융기관-조선 3사 간 한미 조선협력투자 협의체를 구성(2026년 6월), 지난 7월 워싱턴 D.C.에 '한미 조선협력센터'를 개소하는 등 기업의 실질 성과 창출을 뒷받침 중이다.

아트박스는 2025년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카자흐스탄에 초기 진출 후 KOTRA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6월 현지 단독 매장 1호점을 오픈했으며,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비즈니스 행사에서 카자흐스탄 Casia Imports와 300만 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지 진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향후 추진될 정상 경제외교에서도 우리 기업들의 신시장 진출 수요와 현지 애로사항이 정부 간 논의와 경제 행사에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정상 경제외교를 바탕으로 물꼬를 튼 경제협력 기회들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과 수주 성과로 직결되도록 끝까지 챙기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하며, 민관이 원팀으로 사후관리와 기업 애로 해소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산업통상부성과정상경제외교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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