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낙찰 물건 해설 — 최다 응찰 · 2026-11-05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아파트 최다 응찰 기록
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의 아파트가 최다 응찰을 기록했다. 2026년 11월 5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24명이 응찰한 결과, 낙찰가는 3억4,17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매에서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3억6,400만원, 최저가는 2억5,48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감정가 대비 93.9%에 해당한다.
응찰자 수가 24명에 달한 이번 경매는 같은 날 대전광역시에서 진행된 11건의 낙찰 건수 중 가장 많은 응찰이 이루어진 사례로 기록되었다. 같은 날 대전광역시의 평균 낙찰가율은 63.8%였다.
전문가 해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