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 실시 · 2026-11-06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 실시
외교부에 따르면 2026년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이 실시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2026년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일 초임 외교관 교류사업이 실시된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초임 외교관 1인이 일본 외무성에 파견된다.
이 사업은 1998년 10월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총리 간 합의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의 후속조치로 시작되었다. 또한,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외교당국 간 합의에 따라 재개되었다.
이번 파견은 금년 4월 일본 측 초임 외교관 1인 접수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양국 실무 외교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 외교당국 간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한‧일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