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온라인 투표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15편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8월 10일부터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15편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8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촌을 '살고·일하고·쉬는 공간'으로서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과 일반인 등이 다양한 작품을 제출하였다.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이 우수한 15편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소통24' 누리집(http://sotong.go.kr)에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선 진출작 15편을 감상한 후 마음에 드는 작품 3편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본선 심사와 대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9월 중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에는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되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사, 학회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홍보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농촌공간계획이 만들어 갈 농촌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농촌의 변화를 응원하는 한 표가 되는 만큼 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