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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제2차관, 대전·충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정비 간담회 · 2026-08-10

이형훈 제2차관, 대전·충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정비 간담회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에 따르면 이형훈 제2차관이 대전·충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정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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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x 첨부파일 · 사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에 따르면 이형훈 제2차관이 8월 10일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의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논의하고 응급의료진과 119구급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응급환자 이송지침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4개 지역 모두 119구급대, 구급상황센터와 함께 대전·충청 광역상황실이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지연 사례를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전·충청의 남부권에서는 대전이, 북부권에서는 천안이 거점이 되어 중증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하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충북에서는 의료기관 분포와 지리적 접근성 등을 고려해 경북 안동과의 연계 체계도 새롭게 구축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가 시범사업 내용을 반영해 이송지침 정비를 올해 9월 내 완료하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부산, 대구, 울산, 경북은 이미 정비를 완료하여 현장에서 적용 중이다. 부산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와 지역외상의료체계를 이송지침에 반영해 질환별 이송체계를 구체화했으며, 대구는 광역상황실을 통한 초광역 이송 체계를 가동하였다. 울산과 경북은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지연 시 광역상황실을 통해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하고, 장거리 이송에 대비한 헬기 이송체계도 다듬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응급의료진들과 119구급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범사업 확대의 핵심은 응급의료진과 119구급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이송지침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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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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