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농기계 고장 걱정 덜어드립니다! 농식품부, 민·관 합동 전국 순회 수리(8.18~9.11) 실시 · 2026-08-11
농식품부, 가을철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103개 시·군에서 가을철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가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철 영농기를 대비하여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6개사와 협업하여 '2026년 가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봉사는 민·관 합동으로 매년 봄, 가을철 영농기 시작 전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다.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가을철 순회 수리 봉사는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에서 추진되며, 봄철보다 대상 지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농업인들이 수리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개사의 수리기사 72명이 54개 반으로 나뉘어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를 진행하며, 현장 수리가 어려운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등으로 이동시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오일 및 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하고, 부품 대금 및 운반 비용은 실비로 청구된다.
지역별 세부일정과 문의 연락처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www.kami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가을철 순회 수리 기간을 활용해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미리 점검하여 본격적인 영농기 작업에 차질 없이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