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카자흐스탄 장관과 AI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8월 12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 AI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하였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탄의 자원 및 인재를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AI·과학기술 분야의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며, 책임자는 과 장 이경림(044-202-4340), 담당자는 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사무관 박민영(044-202-434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