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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로 스타트업 성장동력 만든다! 공공기관-스타트업 협업과제 모집 · 2026-08-12

중소벤처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스타트업 협업과제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협업과제를 모집한다.

18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협업과제를 8월 11일(화)부터 8월 31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58.5%가 효율성·생산성 향상을, 41.8%가 서비스 고도화를, 26.7%가 제품·서비스 타겟고객 확장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중기부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신설했으며, 공공기관이 공개데이터를 기반으로 과제를 제시하는 탑다운(Top-Down) 유형과 스타트업이 공공기관에 과제를 제안하는 바텀업(Bottom-Up) 유형을 병행하여 스타트업과 공공기관 매칭 및 협업을 지원한다.

탑다운(Top-Down) 유형

공공기관의 공개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협업과제를 제안하면 이를 해결할 스타트업 매칭 및 협업을 지원한다.

바텀업(Bottom-Up) 유형

스타트업이 공공기관의 미공개 데이터를 활용하는 협업과제를 제안하면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협력을 통해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모집된 협업과제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보유 데이터를 연계해 신사업 진출, 사회문제 해결, 공공서비스 혁신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 20개사 내외를 매칭·선정해 기업당 평균 1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절차

공공기관 협업과제 모집은 8월 11일부터 8월 31일 16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협업과제 선정평가와 확정, 창업기업 모집이 이루어진다. 9월 초에는 오픈이노베이션 운영위원회를 통한 협업과제 평가가 진행되며, 9월 중에는 공공기관 참여의향서 제출과 창업기업 모집 공고 및 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

선정 확정 및 협약 체결은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진행되며, 이후 창업기업 발표평가와 공공기관 - 창업기업 밋업(Meet-up)이 이어진다. 창업기업 서류평가는 9월 중에 진행되며, PoC, 시제품 제작 등 협업과제 수행은 10월부터 시작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공공기관이 축적한 데이터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결합할 때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중기부는 데이터 개방과 확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의 '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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