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대학의 연구안보 관리체계 구축 본격 착수 · 2026-08-13

대학 연구안보 관리체계 구축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대학의 연구안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착수가 이루어졌다. 8개 대학이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17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8월 13일, 대학의 연구안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 영남대, 인천대, 창원대, 포항공과대, 한양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대학 내 연구안보 담당 조직과 전담인력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대학은 부총장 이상의 수준에서 연구안보를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조직을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국제협력 시 상대기관 및 협력 내용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사전에 검토·관리하는 체계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제협력·국외활동, 외국인 연구인력 관리가 체계화되며, 연구안보 관련 규정 정비와 자체 실태점검도 수행된다.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연구안보 관련 상담·자문, 안내자료 및 교육 제공을 통해 인식을 높이는 활동도 포함된다. 또한, 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계약, 지식재산권 등 연구자산 보호를 위한 법률·행정 지원이 이루어진다.

각 대학은 여건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며, 정부 지원을 통해 연구안보 담당조직 및 지원 체계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은 연구안보 담당 조직 구성·운영, 연구안보 관리체계 구축, 학내 소통 및 인식 제고·확산 지원, 연구자산 보호를 위한 법률·행정 전문지원 등이다. 대학당 연 5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지며, 2026년에는 2.5억원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향후에는 연구안보센터(KAIST·중앙대)와 글로벌 연구안보 정책지원센터(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을 연계하여 국가 차원의 연구안보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8개 선정 대학 관계자, 연구안보센터 등이 참석하여 운영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대학 연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 해외유출 등 취약성을 해소하고 안전한 국제협력을 돕는 관리체계가 자리잡도록 연구안보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