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조사는 기업경기, 산업경기, 매출액, 자금사정 등의 분야에서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2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BSI) 결과를 발표했다. BSI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사업체의 체감경기 현황과 전망을 매 분기 조사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치 100을 초과하면 낙관적, 100 미만이면 비관적인 인식을 의미한다.
기업경기
2분기 기업경기 현황 BSI는 65.5로 전분기보다 2.8p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65.6으로 2분기 현황보다 0.1p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관리업이 92.1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서비스업(90.4), 임대업(87.1), 감정평가서비스업(82.8)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자문서비스업(33.2), 공인중개서비스업(33.2), 개발업(48.7)은 낮게 나타났다.
산업경기
2분기 산업경기 현황 BSI는 61.9로 전분기보다 1.6p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62.0으로 2분기 현황보다 0.1p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관리업(89.5), 금융서비스업(86.2),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78.3), 감정평가서비스업(78.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인중개서비스업(33.2), 자문서비스업(33.8), 개발업(47.5)은 낮게 나타났다.
매출액
2분기 매출액 현황 BSI는 66.2로 전분기보다 1.6p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66.4로 2분기 현황보다 0.2p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관리업(96.5), 금융서비스업(94.6), 임대업(87.7), 감정평가서비스업(85.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문서비스업(32.8), 공인중개서비스업(33.7), 개발업(48.1)은 낮게 나타났다.
자금사정
2분기 자금사정 현황 BSI는 67.0으로 전분기보다 1.7p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66.7로 2분기 현황보다 0.3p 낮게 나타났다.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주요 경영애로요인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44.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정부규제(17.5%)’, ‘인건비 상승(6.5%)’, ‘자금부족(5.4%)’, ‘동종업계 경쟁심화(4.6%)’ 순으로 나타났다.
상세한 결과는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http://stat.molit.go.kr)를 통해 8월 1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의 담당 부서는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한정희, 담당자는 주무관 조만기이다. 유관 기관으로는 한국부동산원이 있으며, 책임자는 실장 김봉준, 담당자는 부장 조윤제, 부연구위원 이수영, 최진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