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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통합방호, 실전처럼 대비한다 · 2026-08-19

인천항 통합방호 훈련 실시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8월 20일 인천항에서 통합방호 훈련이 실시된다.

11일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8월 20일(목) 14시부터 인천항에서 을지연습으로 '인천항 통합방호 훈련 및 피해 복구 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민·관·군·경 합동으로 국가 중요 시설인 인천항만에서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 간 비상 대응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사이버 테러로 인한 물류 체계 마비 대응을 시작으로, ▲국제여객 터미널 인질 테러 및 폭발물 설치 대응,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항만 중요 시설 피해 복구, ▲민간 선박 나포 인질 구출, ▲군집 드론·무인기 공격에 의한 항만 시설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육군 제17보병사단 등 22개 유관 기관의 민·관·군·경 2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헬기, 함정, 드론, 소방차, 대공 미사일 등 실제 장비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상황을 재현한다.

훈련은 2026년 8월 20일(목) 14:00부터 15:30까지 인천항 연안여객부두(舊 제주행), 인천 신항(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진행된다.

훈련 주관은 해양수산부 장관이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등 22개 기관과 약 230명이 참여한다.

참가 장비로는 군함, 헬기, 장갑차, 발칸, 천궁Ⅱ, 교량전차, 재밍건, 드론(50기) 등이 포함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관계 기관은 최근 중동 전쟁 등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과 AI·첨단 과학 기술의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항만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는 기획조정실이며, 책임자는 과장 정상욱(051-773-5190), 비상안전 담당관은 주무관 김선도(051-773-5191)이다.

해양수산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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