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지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은 8월 20일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방문하여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20일 오후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05-136 일원)를 찾아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대표·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1,332호)는 과거 민간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1년부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1년 예정지구·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복합사업계획 승인, 사업참여자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28년 착공을 목표로 보상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보상절차는 현물보상 공고(‘26.7월) → 현물보상 신청접수(8~9월) → 현물보상 대상자 확정 후 보상 착수(10월)로 진행된다.
먼저,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 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착공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관계기관과의 간담회에서 김 장관은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자들에게 “이주·철거 과정에서 주민이 겪을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 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주민이 합심하여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는 주택공급본부이며, 책임자는 김희천 과장(044-201-4380), 담당자는 정문희 서기관(044-201-4382)이다.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사업면적은 60,704㎡이며, 총 1,332세대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