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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공급 관련 서울 구청장 간담회 개최 · 2026-08-21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공급 관련 서울 구청장 간담회 개최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가 8월 21일 서울 지역 구청장들과 주택 공급 확대 및 속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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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21일(금) 19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서울 지역 구청장 등과 주택 공급 확대 및 속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 1차관과 종로·용산·성동·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서대문·마포·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서초·강남·송파·강동구청장 등 25개 구청 중 21개 구청장이 참석하였다.

금일 간담회는 신속한 주택 공급에 방점을 둔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이 속도감 있게 실행되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대책이 신속하게 실행되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려면 뭐가 필요한지 가장 잘 아는 구청장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주택 공급 사업인 민간 정비사업, 공공 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노후청사 복합개발, 소규모 주택 건설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도 당부하였다.

21개 자치구 기준으로 계획·추진 중인 주택 공급 사업은 97개, 총 13.8만호에 달한다.

참석한 구청장을 대표하여 구청장협의회 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청장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한 감사와 신속한 공급을 원하는 민심을 강조하였다.

이어 21개 구청장들은 재개발 사업 속도 제고와 사업성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및 구청장의 권한 강화,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 편의시설 개선 등을 요청하였다.

또한, 금번 8.13 대책과 관련한 각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각 구별로 추가로 개발 가능한 부지를 제안하거나 각 구의 개별적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주신 의견 하나하나 잘 검토하여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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