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만든 멜로디, '국민주권정부' 대표 음원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국민이 직접 만든 멜로디가 '국민주권정부'의 대표 음원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국민이 직접 만든 멜로디를 정책홍보 영상 콘텐츠의 ‘징글’로 활용하고자 ‘국민의 멜로디: 징글 공모전’을 진행하고, 최종 수상작 38편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었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개인 또는 팀별로 한 작품씩 출품하여 총 1,454편이 접수되었다. 전문가 심사와 국민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국민소통실은 광고음악 전문가와 정부 부처 디지털 소통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창의성과 적합성, 대중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 38편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상위 8편을 국민투표 후보로 확정했다.
상위 8편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국민 투표는 2026년 8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총 9,923명이 참여하였다. 전문가 심사 결과 70%와 국민투표 결과 30%를 합산해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의 최종 순위를 확정하였다.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각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작에는 각 50만 원, 장려상 수상작 30편에는 각 3만 원 등 상금 총 1,24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은 김정민 씨가 작곡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사물놀이, 판소리 등 전통음악 요소에 피아노, 현악기 등을 조화롭게 구성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문체부는 앞으로 국민주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전문 편곡을 거친 수상작을 각 부처 정책홍보 영상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민소통실 이정은 디지털소통관은 공모전과 국민투표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하며, “정책홍보 영상이 더욱 친근하게 국민께 다가갈 수 있도록 모든 정부 부처와 함께 ‘징글’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국민의 멜로디: 징글 공모전’ 수상작 안내. 담당 부서: 국민소통실. 책임자: 과장 안길찬(044-203-3061). 뉴미디어소통지원과 담당자: 사무관 이민지(044-203-3064).
붙임 ‘국민의 멜로디: 징글 공모전’ 수상작 안내. ※ 징글 음원은 공모전 페이지(korea.kr/1st_jingl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