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국민신문고', 김포·시흥·청양에서 주민 목소리 듣는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경기도 김포시, 시흥시,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번에 경기도 김포시(26일)와 시흥시(27일), 충청남도 청양군(28일)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김포시, 시흥시, 청양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고양시, 강화군, 광명시, 안산시, 공주시, 부여군, 예산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김포시는 8월 26일(수) 10:00부터 16:00까지 김포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시흥시는 8월 27일(목) 10:00부터 16:00까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청양군은 8월 28일(금) 10:00부터 16:00까지 청양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또한, 부 상담장도 운영된다. 김포시는 월곶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과 통진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각각 13:30부터 15:30까지 운영된다. 시흥시는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과 정산면 행복마을터 1층에서 각각 13:30부터 15:30까지 운영된다.
참여대상은 김포시, 고양시, 강화군 주민은 김포시 상담장에, 시흥시, 광명시, 안산시 주민은 시흥시 상담장에, 청양군, 공주시, 부여군, 예산군 주민은 청양군 상담장에 참여할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이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서민금융진흥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소비자원 등은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각 지역별로 본 상담장 외에 별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설치하여 본 상담장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우리 위원회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