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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집단지성’으로 해법 찾는다 · 2026-08-26

인문사회 집단지성으로 해법 찾는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가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총 195억 원이 지원되며, 2025년 84개 과제보다 10개가 추가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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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지원 집단연구군 신규과제 94개를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사업은 케이(K)-학술의 도약을 이끌기 위한 것으로, 2026년 신규과제 수는 94개로, 지원 규모는 총 195억 원이다. 이는 2025년 신규과제 84개보다 10개가 증가한 수치이다.

사업별 선정 결과는 8월 26일(수)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을 통해 공고되었으며, 연구책임자는 연구사업통합지원시스템(https://ernd.nrf.re.kr)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과제는 올해 9월 1일부터 연구를 개시한다.

인문한국 3.0 지원

‘인문한국 3.0 지원’은 2007년부터 시작된 대표적 국가 인문학 지원사업인 인문한국(HK, Humanities Korea) 지원사업의 3단계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문학 분야 대학 부설연구소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규과제 수는 ‘연구거점형’ 8개, ‘컨소시엄형’ 2개로 2025년과 동일하다. 선정된 과제 중, 최근 국제적인 관심사를 반영한 연구과제인 '문명 대전환 시대의 한국형 중동인문학 구축: 중동 사회 변동의 재인식과 현대적 변용'이 주목받고 있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은 연구소의 전문화·특성화로 대학 연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규과제 수는 총 44개로, 2025년 38개보다 6개가 증가하였다. 해당 사업은 교육부의 교육정책 과제에 대응하는 ‘문제해결형’ 과제와 인문사회 분야 대학 부설연구소 단위의 자율 주제 연구를 지원하는 ‘순수학문형’ 과제로 구성된다. 올해는 내실 있는 학부 교양교육 운영과 초·중등교육 및 교과교육·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연계형’ 과제와 함께, 예술·체육 분야 연구소 육성 및 연구기반 강화를 위한 ‘예술·체육특화형’ 과제를 추가하였다.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 지원’은 인문사회 분야를 기반으로, 이공 분야 연구자 참여와 연계하여 학제 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신규과제 수는 총 33개로, 2025년 29개보다 4개가 증가하였다. 이 사업은 ‘연구그룹지원형’과 ‘연구소지원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연구소지원형은 해외의 우수한 연구자·연구소와의 협력 연구를 통해 국제 융합연구를 선도하는 연구소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회과학연구 지원

‘사회과학연구 지원’은 사회과학 분야에 대한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과학연구의 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글로벌아젠다연구’를 통해 국내형 과제를 포함하여 다양한 연구를 지원한다.

교육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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