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가 여는 미국 인프라 시장, 우리 기업에 미국 인프라 협력사업 소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27일 오후 서울에서 미국 정부의 인프라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27일 오후 서울에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 종합상사 등 기업 관계자 약 40명을 초청하였으며,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미 협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설명회는 2026년 8월 27일 오후에 진행되며, 미국 정부가 제안한 에너지 인프라, 비료 플랜트 등 사업이 민간에 전격 공개된다.
지난 1월 김윤덕 장관 방미 시 미국 에너지부가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제안하였다.
이 중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이 구체화되어 ’26.7월 김이탁 차관이 방미하여 사업 참여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고위급 논의를 통해 미국 정부에서 제안받은 사업 약 10건을 우리 기업에게 모두 소개하고, 각 사업별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주와 협의를 통해 공개가능한 일부 사업내용은 【붙임1】로 첨부된다.
사업들은 모두 장기간이 소요되고, 사업규모가 크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개발형(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사업으로 양국 정부가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G2G 협력을 통해 사업을 발굴하여 우리 기업들을 매칭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외건설 사업은 향후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는 경우, 각 사업 주관사,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과 연결하고, 팀코리아를 구성하여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팀코리아 협력사례로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FLNG 해양플랜트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 약 74km 해역에서 약 440만톤/연간 규모 LNG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KIND), 기후부(녹색펀드), 해수부(해양진흥공사)가 약 2천억원을 투자하며, 총 사업비 약 7조원 중 우리 기업(삼성중공업)이 EPC 약 4조원 수주하였다.
이 사업은 기업, 정부(국토부·기후부·해수부), 공공기관(KIND·해양진흥공사)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우리 기업이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달성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정부 간 외교활동을 통해 발굴한 협력사업을 우리 기업들에게 빠르게 연결하는 것이 수주지원단 파견을 통한 성과 창출 가시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금융지원을 결합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는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 해외건설정책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이혜선(044-201-3516), 담당자는 사무관 변성은(044-201-3520)과 주무관 이하은(044-201-443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