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6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 5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5% 증가하였다.
가계동향조사는 시의성 있는 가계경제 진단 등을 위해 매월 전국 약 7,200가구를 대상으로 가계소득과 지출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이다. 동 자료는 가구의 소득․지출 통계 및 소득과 지출을 연계한 가계수지 지표(흑자율, 평균소비성향 등)를 분석한 결과이다.
가계동향조사에서 가구의 개념은 다음과 같으며, 별도 표시가 없는 통계자료는 전국 1인이상 일반가구 기준 결과이다. 1인가구는 ‘06년부터, 농림어가는 ’19년부터 조사대상에 포함되었다. 전국가구는 도시 또는 비도시지역 가구원 1인이상 일반가구(농림어가 포함)이다. 도시근로자가구는 특·광역시 전체와 도의 동(洞)지역 가구원 1인이상 일반가구(농림어가 포함) 중 가구주가 임금근로자인 가구이다.
통계표에 수록되는 수치는 해당 항목의 소득 또는 지출이 없는 가구까지 포함하여 전체 가구로 나눈 가구당 월평균 금액을 의미한다. 금액자료는 명목금액 기준이며, 실질금액은 소비자물가지수(2020년 기준)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유의사항으로 동 조사는 표본오차와 비표본오차가 존재하며, 95% 신뢰수준에서 상대표준오차를 고려한 해석이 필요하다. 가구 대상 미시통계는 거시통계와 포괄범위 및 정의가 다르므로 비교 시 유의해야 한다. 반올림에 의해 전체와 하위 구성항목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가계동향조사의 세부 조사결과, 통계 설명자료, 주요변수에 대한 표본오차 등은 국가통계포털(https://kosis.kr)로 제공된다. 2025년 1/4분기 결과 공표부터 개편된 항목분류 소급 적용되며, 2026년 1/4분기 결과 공표부터 고령층 가구주 연령을 세분화하고, 2019년 1/4분기 자료부터 소급하여 제공된다.
2026년 2/4분기 가계동향요약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9만 5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5% 증가하였다. 근로소득은 321만 8천원(0.8%), 사업소득은 97만 7천원(3.8%), 이전소득은 93만 1천원(20.4%)으로 증가하였다.
가계지출은 399만 3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0% 증가하였다. 소비지출은 293만 2천원(3.4%), 비소비지출은 106만원(1.9%)으로 모두 증가하였다. 가정용품‧가사서비스(17.9%), 음식‧숙박(3.5%), 오락‧문화(7.6%)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교통‧운송(-0.5%), 주류‧담배(-2.2%)에서 감소하였다.
처분가능소득은 423만 5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5.2% 증가하였고, 흑자액은 130만 2천원으로 9.6% 증가하였다. 평균소비성향은 69.2%로 전년동분기대비 1.2%p 하락하였다.
가계동향조사는 2026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12:00에 보도하였다. 이 자료는 사회통계국 박순옥 과장이 책임을 지고, 김명현 사무관과 강혜림 사무관이 각각 소득과 지출을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