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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정보에 민간의 혁신 기술을 더해 국민 안전 서비스 만든다 · 2026-08-31

기상정보에 민간의 혁신 기술을 더해 국민 안전 서비스 만든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정보와 민간의 혁신 기술을 결합한 국민 안전 서비스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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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하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분야에 참여하여 기상·지진정보 활용 기술 4개 과제를 실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상청 과제는 ①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성 수신기(셋톱박스) 기반 위험기상정보 공공․야외 방송 설치 등 연계․확산 체계, ②인공지능(AI) 기반 폭염 등 위험기상 실시간 행동지원 개인화 이음마당(플랫폼), ③기상 재난 대비 지하 주차장 재산·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차수판 자동 제어 장치, ④지진정보 기반 스마트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자동 제어 기술 개발 등 4개 과제이다.

이 과제들은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력을 높여 '스마트도시'의 기반에 확대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실증 과제 참여로 공공장소에서의 위험기상정보 신속 전달, 개인 맞춤형 위험기상 대응 행동 지원, 지하 주차장 침수 자동 대응, 지진 발생 시 생활기기 자동 제어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재난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지진정보의 가치는 국민의 일상에서 활용될 때 더욱 커진다."라며, "기상·지진정보와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상청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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