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6년 7월 산업활동은 전산업 생산이 보합을 기록하며 양호한 생산과 투자 흐름을 지속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26년 7월 산업활동은 서비스업생산이 전월 대비 △1.3% 감소하고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하는 등 줄어들었으나, 광공업은 전월 대비 0.2% 증가하고 전년 동월 대비 3.6% 증가하며, 공공행정은 전월 대비 10.4% 증가하고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하여 전산업 생산이 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전산업 생산의 전기비와 전년 동기비는 각각 0.0%와 3.1%로 나타났다. 광공업의 경우 전기비 0.2%와 전년 동기비 3.6%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은 전기비 △1.3%와 전년 동기비 3.5%로 집계됐다. 공공행정은 전기비 10.4%와 전년 동기비 2.0%로 증가했다.
지출 측면에서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2.4% 감소하고 전년 동기비 △0.8% 감소하며 전환했으나, 설비투자는 7.5% 증가하고 전년 동기비 24.9% 증가하여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소매판매는 전기비로는 △2.4% 감소하고 전년 동기비로는 △0.8% 감소했으며, 설비투자는 전기비 7.5%와 전년 동기비 24.9%로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전기비로 △1.1% 감소하고 전년 동기비로는 △3.2% 감소했다.
7월 산업활동은 전월에 큰 폭 증가했던 기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생산과 투자 흐름을 지속했다. 광공업 생산은 2개월 연속 증가하며 6.7%에서 0.2%로 감소했으나,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모두 늘어나며 2개월 연속 7% 내외 증가세를 보였다.
7월 소매판매 감소는 6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및 업계 대규모 가전 할인 행사로 인해 큰 폭 증가했던 내구재 판매 조정 등 특이요인에 상당부분 기인했다. 월별 변동성이 컸음을 감안해 6~7월을 묶어서 볼 경우 4~5월 대비 증가(+1.5%)가 나타났으며, 8월 카드매출액 증가율은 7월 3.7%에서 8월 1~26일 4.5%로 확대되며 소비 회복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민생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경기 회복 흐름을 더욱 공고히 유지하고, 성장의 성과가 민생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도시점은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08:30이다.
담당 부서는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이며, 책임자는 조성중 과장(044-215-2730)이다. 담당자는 서기관 김수현(044-215-2731), 사무관 전예지(044-215-2732), 사무관 이수경(044-215-2735)이다.
별첨으로 '26.7월 산업활동동향 주요내용이 상세히 제공된다.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으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