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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8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위해 미국으로 출국 · 2026-08-30

구윤철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출국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8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월 30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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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다자금융과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31(월)~9.1(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Asheville)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30(일) 출국한다.

회의 의제

8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및 성장정책, 통화정책, 부채, 글로벌 불균형, 금융문해력과 사기, 디지털 자산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 금융권, 헬스케어, 제조업, 디지털 자산 등 민간부문 각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와의 대담·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불균형(Global Imbalance)은 세계 경제에서 특정 국가들의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가 타국의 경상수지 적자 누적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측 계획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을 소개하고, 부채·불균형 등 글로벌 경제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참석을 계기로 구 부총리는 주요국 재무장관 등 주요 인사와 양자 면담을 추진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및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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