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교육생 모집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전국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9월 2일(수)부터 9월 8일(화)까지, 전국 6개 권역 디지털튜터 양성센터를 통해 디지털튜터 교육생 총 1,700명(신규 교육생 1,200명, 전·현직 디지털튜터 재교육생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권역은 ① 서울·인천권, ② 경기권, ③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④ 경상Ⅰ·강원권(대구, 강원, 경북), ⑤ 경상권Ⅱ(부산, 울산, 경남), ⑥ 전라·제주권(광주·전남, 전북, 제주)으로 나뉜다.
‘디지털튜터’는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용 디지털 기기 및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에서 학생의 디지털 활용 격차 해소를 지원하는 전담 인력이다.
신규 교육과정의 모집 대상은 교육·디지털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유관 직종 경력자 등이다. 전·현직 재교육 과정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디지털튜터 근무 경험자를 주로 모집한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10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교육이 제공된다.
구체적인 모집 규모는 서울·인천권 225명/60명, 경기권 330명/75명, 충청권 160명/90명, 경상Ⅰ·강원권 154명/71명, 경상권Ⅱ 205명/110명, 전라·제주권 129명/91명이다. 모집 일정은 2026년 9월 2일(수)부터 9월 8일(화)까지이며, 권역별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및 전·현직 디지털튜터가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였다. 교육의 수준·성격을 고려하여,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비대면 기본·선택 교육과정’과 디지털튜터 양성센터의 ‘대면 지역특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 교육생은 비대면 기본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튜터 직무·역할, 디지털 기기·소프트웨어 관리,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 지원 등을 학습한다. 대면 지역특화과정에서는 지역별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및 기반 시설(인프라) 실습, 학교 현장 실습 등에 참여한다.
전·현직 재교육생은 비대면 선택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기·기반 시설(인프라) 관리, 초·중등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활용, 인공지능(AI) 수업 지원 등을 학습한다. 대면 지역특화과정에서는 학습도구 실습, 지역별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및 기반 시설(인프라) 실습 등에 참여한다.
한편, 디지털튜터 공식 누리집에서는 학교에서 디지털튜터를 채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인력 정보를 제공한다. 디지털튜터 교육생이 디지털튜터 누리집에 본인 정보를 등록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학교에서 이수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수업 확대에 따라 디지털 기기 활용이 증가하면서, 교사와 학생을 지원하는 디지털튜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학교 현장에 적합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 있는 디지털튜터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는 인공지능인재지원국 디지털교육기반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유성석(044-203-7066), 담당자는 사무관 정미경(044-203-7078), 주무관 김민휘(044-203-7065)이다. 담당 기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종합원격교육연수원이며, 책임자는 원장 이환철(02-559-3851), 담당자는 연구원 강아영(02-559-397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