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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 혁신부터 조직문화까지 지방공무원 우수 교육 사례 한자리에 · 2026-09-02

AI 행정 혁신과 조직문화 교육 사례 발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9월 3일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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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9월 3일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콘테스트가 개최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분야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자리이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직무대리 박대민, 이하 자치인재원)은 1983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가 올해로 44회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분야의 대표적인 경연대회로,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수 기법을 발굴하고 확산하여 지방공무원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5개 지방정부에서 총 21건의 교육 사례가 출품되었으며, 지난 6월 서면 심사를 거쳐 교육과정 개발 분야 5건과 강의경연 분야 7건 등 총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전문 심사 위원과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종합해 교육과정 개발 분야 최우수 기관에는 대통령상이, 강의경연 분야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된다.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상을 포함해 총 12점의 정부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 본선 진출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교육과정을 비롯해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 악성 민원과 직장 내 갈등에 대응하기 위한 심리 회복 교육, 탄소중립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정책 교육 등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직면한 다양한 행정 과제를 교육으로 해결하려는 시도가 포함되어 있다.

자치인재원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교육과정과 강의를 모음집으로 제작․배포하고,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특강 등에 적극 활용해 전국 지방정부 교육훈련기관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교수요원의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방공무원의 정책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대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는 "인공지능 확산, 기후변화,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방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번 HRD 콘테스트가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한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어 국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지방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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