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국회미래연구원·한국교육개발원 공동 포럼 개최
국가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와 국회미래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이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한다.
국가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는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공동으로 9월 3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를 둘러싼 사회적·교육적 배경과 쟁점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의 여건과 정책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전문적 검토와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정책 포럼 개요
포럼은 2026년 9월 3일(목) 10:00부터 12:10까지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국가교육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된다. 참석자는 국가교육위원장, 고민정·이인선 국회의원, 국회미래연구원장, 한국교육개발원장, 교육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 50명 이내로 예정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가 발제, 지정토론, 종합토론 등이 포함된다. 개회식은 안해연 국가교육위원회 사무관이 사회를 맡아 10:00부터 10:15까지 진행되며,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 원장과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10:15부터 10:35까지는 황인혁·성문주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초등학교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검토」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10:35부터 10:55까지 이희현 한국교육개발원 학생·학부모연구실장이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의 쟁점과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11:05부터 11:55까지 진행되며,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김선 경기 둔전초등학교 교사, 조장우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조직위원장, 박소영 대전배울초등학교 교사, 김재욱 전북 창오초등학교 교사, 심소희 경기 손곡중학교 학부모가 참여해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은 11:55부터 12:10까지 진행되며, 참석 인원과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초등 저학년의 교육시간 문제는 단순히 시간을 늘릴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포럼이 다양한 관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