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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8월 이상기후 농업 분야 피해 추석 전 신속한 복구지원 추진 · 2026-09-03

농식품부, 8월 이상기후 농업 피해 복구 지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8월 중 발생한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에 대해 추석 전 신속한 복구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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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8월 중에 발생한 4건의 재해에 대해 추석 전까지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중 발생한 재해는 ▲8.3.~9월 폭염, ▲ 8.28.~9.1. 호우, ▲ 8.28. 강풍 피해(부여, 논산), ▲ 8.31. 우박 피해(경북 안동, 예천, 의성)이다.

지난 8월은 이상기후로 인해 농업 분야 피해가 다수 발생하였으며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농협 및 지방정부 등과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 예방 등을 위한 현장 기술 지도 및 저수지 방수포 덮기, 농기계 수리 지원, 일손 돕기 등을 통해 응급복구를 추진 중이며, 추석 전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재해별 피해 신고 내역(9.3. 기준)은 ▲8.3.~9월 폭염으로 농림작물 3,660여 ha, 가축 폐사 1,314천여 마리, ▲ 8.28.~9.1. 호우로 농작물 침수 132 ha, 농업시설 0.6 ha, 농경지 유실 0.1 ha, ▲ 8.28. 강풍 피해(부여, 논산)로 시설하우스 13 ha, ▲ 8.31. 우박 피해(경북 안동, 예천, 의성)로 과수원 129 ha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피해 농가에 대한 영농 재개와 경영 회복을 위해 지방 정부·농협 등을 통한 정밀 조사와 손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9월 11일까지 피해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복구 계획 수립 및 복구비 교부도 추석 전까지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재해 복구를 위해 대파대, 농약대, 가축 입식비, 시설 복구비 등을 지원하며, 농가 단위 재해율이 50% 이상인 경우 생계 안정을 위한 경영안정 지원금 및 고교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농업 분야 정책 자금 상환 연기·이자 감면(최고 2년)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에 대해서는 피해 신고 접수 후 3일 이내 손해 평가를 추진하고, 재해 피해 농가가 요청할 경우 추정 보험금의 50% 우선 지급(원예시설) 등 추석 전까지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전북 고창 지역의 시설하우스 침수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응급복구 상황과 피해 정밀 조사 등 농가 지원 여부를 점검하며, “추석 명절 전에 재해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 복구비와 보험금 지급 등을 위해 관계부처,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여 복구 지원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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