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차로 집중호우 피해 대민 복구 지원 · 2026-09-04
부여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산림청에 따르면 부여국유림관리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대민 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은우)는 "최근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호우로 인해 농·산촌 도로 등에 유입된 토석류 제거를 위해 9.3.~9.7.까지 홍성군 6개소에 대해 산불진화차 4대를 투입하여 도로 및 농로 등 토사 제거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 6개소 도로 산불진화차 지원 현황: 홍성읍 1, 홍동면 1, 은하면 1, 구항면 3)
이번 토석류 제거를 위한 살수 지원은 홍성군과 협조하여 추진하며 중부지방산림청 및 부여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진화차 4대(고성능 산불진화차 2대, 다복적 산불진화차 2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2명을 투입하여 차량 운행 시 토사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원한다.
(진화차 담수용량: 고성능 진화차 3,500리터, 다목적 진화차 2,000리터 살수 가능)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의 2차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토사로 오염된 도로를 신속하게 정리하도록 홍성군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하면서, "산불·산사태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여 재난으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행정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